경북 독립운동의 정신을 따라가다!

작성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작성일 2018.06.21 10:52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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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독립운동의 정신을 따라가다!

- 만주지역 독립운동 순례길 참가자 모집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경상북도의 독립운동정신을 선양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경북의 혼() 숨결따라 독립운동 순례길 답사-만주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을 운영하고 탐방행사에 참가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오는 96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만주지역 독립운동 사적지탐방은 경북도민 30명을 대상으로 국내연수와 해외탐방이 혼합되어 89일 동안 운영된다. 국내연수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12일 동안 진행되며 오리엔테이션, 역사특강, 주요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국내연수 2일차에 중국 만주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요 독립운동사적지를 둘러보는 만주지역 독립운동 순례길 탐방이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만주탐방은 심양-단동-환인현-통화시-백두산-화룡시-용정시-연길시-길림시-서란시-하얼빈시 등 중국 동북 3성의 주요 독립운동사적지를 둘러보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대한민국에서 독립유공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경상북도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고,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경북의 혼() 숨결따라 독립운동 순례길 답사만주지역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의 모집기간은 625()부터 76()까지 2주간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모집기간 내에 담당자에게 제출해야 하며,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하여 참가자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희곤 관장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그 의미와 활동이 빼어나고, 특히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있어 가장 중심으로서 이번 순례길 답사를 통해 우리 선열들의 정신을 후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개관하여 2014년 경북도 출연기관으로 승격되었고 2017630일 재개관하였다. 기념관에는 상설 전시관, 체험관, 연수원, 강당 등이 갖춰져 있으며 학술연구, 교육연수, 선양사업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