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선양주간 문화행사 개최

작성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작성일 2018.06.01 16:52 조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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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선양주간 문화행사 개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그 동안 기념관에서 진행해 오던 보훈선양 문화사업들을 한 데 모아 다양한 문화체험 및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66일 현충일을 기점으로 하여 보훈선양주간을 정하고, 610일까지 5일 동안 국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선 첫날인 66일에는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다. 8회째 맞이하는 본 대회는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나라사랑의 주제를 캔버스에 직접 표현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고 배우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솜사탕 만들기, 떡메치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하여 대회참가 및 나들이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문화·휴식공간으로도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67일에는 저녁 7, ‘나라사랑 음악회가 열린다. ‘이만하면 준june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열리는 빼어난 대한민국의 정신을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중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독립군가를 편곡한 오케스트라 및 국악 연주와 노래가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칸타빌레 앙상블안동MBC어린이합창단’, ‘국악밴드 이어랑등이 함께한다.

 

68일에는 오후 3시부터 김희곤 교수의 토크시네라는 이름으로 나라사랑 영화제가 이어진다. 독립운동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영화를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역사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1920년대 초 일본사회를 뒤흔들었던 독립운동가 박열의 삶을 다룬 영화 박열과 김희곤 교수의 해설이 어우러져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끊임없이 투쟁을 벌였던 독립운동가의 삶을 배워 본다. 음악회와 영화제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69~10일에는 기념관 함성마당에서 경상북도 현충시설 체험학습 한마당이 열린다. 전국의 현충시설이 한 자리에 모여 체험부스와 놀이마당 등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비롯하여 이육사문학관, 박열의사기념관,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관, 왕산허위선생기념관 등 대구·경북 지역의 현충시설은 물론 독립기념관, 제천의병전시관, 안성3·1운동기념관, 춘천 의암류인석유적지 등 전국의 현충시설에서 함께 참여하여 경북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나라사랑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제국주의 침략에 항거해 독립운동을 펼쳐나갔던 외국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희곤 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의미있게 맞이하고, 또 그 정신을 공유하기 위한 좋은 공간이자 시간이 될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보훈선양주간 행사에 많은 도민들이 함께하여 세계 속에 으뜸인 경북인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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