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8.10) 안내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07.08.22 14:01 조회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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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8.10) 안내

 

○ 안동인의 독립정신을 전시·교육하기 위한 안동독립기념관이 8월 10일 개관을 한다.

 

○ 그동안 안동지역은 ‘한국독립운동의 성지’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한국근대 최초의 의병인 갑오(1894. 7월)의병이 일어난 안동”

“전국최다의 독립운동유공자·자정순국자를 배출한 안동”

“한국독립운동사의 핵심인물을 배출한 안동”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이상룡, 만주지역 항일운동가 김동삼, 혁신유림 류인식, 사회주의 운동가 김재봉·권오설, 의열투쟁가 김지섭·김시현, 아나키스트 유림, 저항시인 이육사 등)

 

이라는 역사성은 안동에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했다. 이러한 당위성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노력과 시민들의 5년간의 노력으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건립되었다.

 

○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내앞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안동의 내앞마을은 1907년 협동학교를 설립하여 애국계몽운동의 산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강점되자 집단만주망명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한 김대락·김동삼과 같은 인물을 배출한 마을이다.

 

○ 총예산 94억 원을 투자하여 건립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의 총 면적은 2,842㎡이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실(국내활동관, 국외활동관, 영상·추모관)과 교육연수시설(객실·강당·식당)을 갖추고 있으며, 유물을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와 자료실을 갖추고 있다.

 

○ 앞으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한국근대사·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연수교육과 학술연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양성교육, 역사교사를 위한 안동인의 독립운동유적지 탐방, 청소년을 위한 보훈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통한 위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체관람 및 연수실 이용 문의 : 학예연구실 교육·연수담당 ? 054- 823-1555)

*담당부서 및 담당자:학예연구부 김지훈/이메일:kimjh77s@hanmail.net/연락처:054-823-1555(FAX.054-823-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