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독립문고 3종 발간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6.01.08 09:33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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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독립문고 3종 발간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2025년 한 해 호국보훈문화의 확산과 경북의 독립운동을 알리기 위해 인물총서·에세이·동화책 시리즈를 발간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신간은 인물총서자유사회를 꿈꾼 원칙주의자 단주 유림, 역사여행 에세이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 동화책보이지 않은 손길로 나라를 되찾은 허은으로 총 3권이다.

 

스물세 번째 인물총서 시리즈자유사회를 꿈꾼 원칙주의자 단주 유림은 경북 안동 출신의 유림(柳林, 1898~1961, 독립장)의 생애와 항일투쟁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에서 3·1만세운동에 참여한 후 만주로 망명하여 서로군정서에 합류하였고, 중국 본토로 활동지를 옮긴 이후에는 신한청년당에 가입하는 한편 아나키즘을 수용하면서 아나키스트가 되었다.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합류하여 임시의정원의 경상도 대표로 활동하면서 해방을 맞이하였고, 귀국한 뒤 자주적 민주국가 건설을 위해 노력하였다.

 

네 번째 에세이 시리즈인독립을 향해 날아간 고귀한 화살은 예천군의 독립운동 사적지·현충시설 및 관광지를 소개하는 역사여행 에세이다. 이번 에세이는 예천군(예천박물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국내 항일투쟁을 이어간 독립운동가들 관련 이야기, 2부는 의병들의 이야기, 3부는 예천군 3.1만세운동 이야기, 4부는 국외에서 이어진 예천인들의 독립운동 이야기이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예천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예천박물관과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 전통마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동화책 시리즈 보이지 않은 손길로 나라를 되찾은 허은은 안동시의 보조금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는 동화책 발간 사업으로 제작되었다.

가족을 돌보며,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집안 어른들의 항일운동을 도왔던 임청각 이상룡 선생의 손자며느리 허은(許銀, 1909~1997, 애족장)여사의 삶과 만주지역 독립운동을 동화책으로 제작하여 독립운동가의 나라사랑 정신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발간된 도서 3종은 전국 공공도서관·지자체·학교·유관기관 등에 배부하여 경북 도민들이 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해당 도서를 통해 독립운동 조사·연구 및 사진전,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앞으로도 도서 발간 사업을 통해 경북의 독립운동 연구 중심기관으로서 노력할 것이며, 도민들에게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생애를 알려 호국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