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유물 기증자 간담회 개최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5.12.17 10:46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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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유물 기증자 간담회 개최

 

 

(재)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2025년 12월 16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유물 기증자 간담회를 열고, 독립운동사와 지역사 보존에 기여한 기증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재단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이후 2017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확대 운영해 왔으며, 2025년 12월 기준 개인 기증자 60명으로부터 유물 5,093건을 기증받아 독립운동 연구와 근대 지역사 문화유산 보존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개인이 소장해 온 자료를 무상으로 기증한 기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기증 유물의 의미와 향후 활용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번 간담회 참석자가 기증한 유물에는 안동김씨 청음파·울진 평해황씨 해월종가 관련 자료를 비롯해, 안동농림학교 조선독립회복연구단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동렬의 유품 및 관련 자료 등 독립운동사 연구에 중요한 사료가 포함돼 있다.

 

한희원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증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정리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에서는 독립운동 및 근대 지역사 관련 유물을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유물 기증 관련 문의는 학예연구부(☎ 054-820-2615)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공식 누리집(https://815gb.or.kr/) 및 SNS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