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북 6월의 독립운동가 장경탁(경주) 선정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5.06.04 15:30 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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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경북 6월의 독립운동가 장경탁(경주) 선정

- 비밀결사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6월의 독립운동가로 함경북도 아오지 탄광에서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한 장경탁 선생을 선정하였다. 또한 관계기관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하였다.

 

장경탁(張炅鐸, 1923~1945) 선생은 경주 출신으로 1939년 북간도 용정으로 이주하여 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1942년 귀국하여 함경 북도 경흥군에 위치한 아오지 탄광에서 광부들을 규합하였고, 비밀 결사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44년 일제 헌병대에 잡힌 장경탁 선생은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독립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같은 해 10월 청진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 1945810일 대전형무소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년들이 독립운동의 정신을 배우고, 이를 통해 미래를 향한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