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독립운동기념관, 비상경영 선포 -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결의문 발표 -

작성자 경영관리부 작성일 2021.02.18 09:05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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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독립운동기념관, 비상경영 선포

-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결의문 발표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은 2월 17일(수) 경북출신 독립운동가 2,259명의 이름이 새겨진「추모의 벽」 앞에서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선포식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각종 비위 사실에 대한 언론의 집중 조명, 노사 갈등, 사업부진을 극복하고,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영하의 날씨 가운데 추모의 벽에서 전 직원의 묵념을 시작으로‘독립운동기념관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문에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선도 △경영환경 개선 △보훈선양 및 학술연구 매진 △노사화합을 다짐하고, ‘한 단계 더 도약’‘다시 뛰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사중구생(死中求生)’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것으로 선포식을 마쳤다.

 

기념관은 비상경영체제 선포 후 박창배 처장을 단장으로 경영평가·조직진단·소통을 담당하는 3개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하게 된다. 추진단은‘다시 뛰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슬로건으로 조직 정상화, 부서간 소통, 독립기념관 중장기 발전 방향 설정 등을 목표로

 

그동안의 경영전략 및 조직 구성을 원점에서 검토하고 상반기중에는 전면 개편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노사간에는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노사협의회와 고충심의위원회를 신설하여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정진영 관장은 “지금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방향을 재설정해야 한다”며 “나라 위해 목숨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뜻과 삶을 새로운 방법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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