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북 2월의 독립운동가 안동의 이덕숙 선정
본문
2024년 경북 2월의 독립운동가 안동의 이덕숙 선정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도내 유관기관 600곳 포스터 배부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한희원)은 2024년 경북 2월의 독립운동가로 이덕숙 선생을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포스터를 도내에 배부했다.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양사업은 국권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널리 알려 도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경북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이덕숙(李德淑, 1894~1960) 선생은 경북 안동 출신이다. 1915년 중국 길림성 유하현으로 이주하였고, 1920년에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였다. 이어 선생은 1923년 대한통의부 의용군에 가입하여 같은 해 7월 군자금 조달의 명령을 받고 국내로 들어와 대구에서 군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1924년 6월 영덕 창수면 오촌리에서 이겸호(李謙浩)·권동호(權東鎬)와 함께 군자금을 모집하던 중 일제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자 총격전을 펼쳤는데 바로 ‘창수蒼水사건’이다. 이후 선생은 전국 각지를 돌며 활약하다가, 9월 경기도에서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다. 그리고 1925년 1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덕숙 선생은 1990년에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한희원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앞으로도 경북 선열들의 숭고한 생애와 나라사랑 정신을 도민에게 알려, 일상에서 독립운동가를 존중하는 보훈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됩니다.
전화 : 054)820-2613 / 팩스 : 054)820-2619
웹사이트 : http://www.815gb.or.kr
◆ 2024년 경북 2월의 독립운동가

- 이전글2024년 경북 3월의 독립운동가 권해운(의성)‧남영진(영주) 선정24.03.05
- 다음글독립운동가 후손초청 ‘경상북도 차세대 인재 양성 캠프’운영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