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북 8월의 독립운동가 김재봉(안동) 선정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4.08.01 11:17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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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경북 8월의 독립운동가 김재봉(안동) 선정

- 조국의 독립을 목적하고 희망한다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조국의 독립을 목적하고 희망한 김재봉(안동)을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도내 관계기관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하였다.

 

이번 경북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재봉(金在鳳, 1891~1944) 선생은 안동 출신으로 조선공산당의 초대 책임비서를 지냈다. 1914년 서울 경성공업전습소를 졸업하고, 안상길과 함께 임시정부 지원 활동에 나섰다가 1921년 징역 6월형을 선고 받았다.

 

1922년 김재봉은 조선노동대회 대표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극동민족대회에 참가하였다. 이 대회는 동아시아 민족 혁명 단체의 연석회의로, 이 회의 조사표에 선생은 조선 독립을 목적하고 희망한다고 적었다. 이후 19254월 서울에서 조선공산당을 결성하였으나, 12월에 체포되어 1928년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경북 선열의 독립에 대한 의지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고, 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