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북 12월의 독립운동가 홍승무(상주) 선정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4.12.04 09:27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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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북 12월의 독립운동가 홍승무(상주) 선정

- 단발을 거부하고 자결 순국하다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은 경북 12월의 독립운동가로 단발을 거부하고 자결 순국한 상주의 홍승무를 선정하고 도내 관계기관 600곳에 포스터를 배부하였다.

 

홍승무(洪承武, 1882~1934)선생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1910년 일제가 조선을 강제로 병합하자 동지들을 모아 일제의 침략을 규탄하였다. 이후 1920년대 중국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고, 상주로 돌아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사업에 힘썼다.

 

1934년 단발 거부로 인해 일제 경찰에 호출장을 받게 되자, 1127일제에게 요구하는 공개장’, ‘동포에게 남기는 호소문 남기고 자결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일제의 침략에 죽음으로 저항하며 민족정신을 고취한 홍승무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