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 서동성(대구)·서학이(성주)·신재모(칠곡) 선정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25.09.02 16:32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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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 서동성(대구서학이(성주신재모(칠곡) 선정

- 진우연맹을 조직하다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대표이사 한희원)9월의 독립운동가로 진우연맹 결성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동성·서학이·신재모 선생을 선정하였다. 이에 관련 포스터를 제작하여 관계기관 600곳에 전달하였다.

 

서동성·서학이·신재모 선생은 1925929일 무정부주의 단체인 진우연맹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이듬해인 1926년 파괴단을 결성하여 대구의 주요 관공서를 파괴하고 요인 암살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계획을 추진하던 중 진우연맹 조직이 발각되어 체포되면서 서동성은 징역 3, 서학이·신재모는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1990년 정부에서는 서동성·서학이·신재모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희원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이달의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선열들이 꿈꾸었던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지켜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