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

작성자 학예연구부 작성일 2007.08.22 14:22 조회 1,376

본문

“한국독립운동의 성지”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보도자료

 

제공일자

2007년 08월 11일

 

작 성 팀

학예연구실

 

실 장

강 윤 정

823-1530

 

담 당

강 윤 정

823-1555

http://www.815andong.or.kr

 

총 2매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

- 한국독립운동 성지로 21세기를 열어갈 국민정신교육장으로 활용 -

 

사단법인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8월 10일 오후 4시 임하면 천전리 옛 협동학교(구 천전초등학교)에서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을 갖는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국가보훈처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여의 준비 끝에 총사업비 93억여 원을 들여, 부지 25,424㎡에 연건평 2,842㎡ 지하/지상 1층의 규모로 건립되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국가로부터 50%의 보조금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안동시에서는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건립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구성, 사업비 확보, 부지매입, 시공관리, 운영비 지원 등 원활한 사업추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개관식을 갖게 된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주요시설로 전시실, 연수교육시설, 자료실과 수장고를 갖추고 있어 전시를 통한 연수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전시실은 약 963㎡ 규모로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제 1전시실은 안동인의 국내 독립활동을 제 2전시실은 만주로 망명하여 안동인들이 펼친 국외활동을 담고 있다. 제 3전시실은 영상관으로 안동의 독립운동가 1000인을 추모할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하였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 전시된 유물 중에는 을미의병기의 안동의소파록(安東義疏爬錄), 동산 류인식의 대동사(大東史), 조선노동공제회안동지회 임명장, 안동조선물산장려회취지서 등 안동인들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특색있는 유물 8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1926년 6.10만세 운동을 주도한 권오설이 소장하고 있던 “신간회국내외정세보고서”는 1927년 민족유일당운동과 관련한 자료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귀중한 자료이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51년간 쉼 없이 독립운동을 전개한 안동인의 활동을 기념하기 위한 교육장이다. 이는 다른 지방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사례이고 안동만이 가진 가치이자 특수성이다.

 

또한 안동의 독립운동은 유교문화의 학문적?정신적 맥락에서 전개되었고, 대다수 지도자들은 퇴계학맥을 잇는 유교적 지식인이었다. 이는 보수적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혁신적 변화를 통해 나라를 잃은 힘든 시대에 책임있는 행동을 선도했다는 측면에서 “유교의 긍정적 부분”을 인식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 한다.

 

앞으로 독립기념관에서는 전시실운영과 한국근대사?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교육사업을 전개하며, 독립운동사 발간?자료수집 및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기념관을 21세기를 열어갈 국민정신교육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은 민족정기와 선비정신을 가장 잘 이어오고 있고 특히 다른 어느 지역보다 빛나는 독립운동 활동을 보여준 곳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민족정신과 선비정신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안동의 독립운동을 유교 문화의 결정체로 형상화해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안동은 독립운동의 발상지입니다. 안동을 한국독립운동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894년 갑오의병이 처음 일어난 곳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의병항쟁 이후에 전개된 안동인들의 각종 항일투쟁에는 혁신유림이 그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성리학적 전통이 강한 안동에서 서구 근대사상이 학습되고, 이전의 의병항쟁에서 계몽운동으로 구국의 방략을 바꾸어 나가는 시기는 다른 지역보다 늦었습니다. 그러나 일단 선각자들에 의해 개화사상이 수용되면서부터는 다른 지역의 계몽 운동가들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구국계몽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한말 일제하에 다수의 계몽 운동가들이 타협적인 노선을 선택하였지만, 안동지역의 혁신유림들은 일제하에 더욱 적극적인 항일운동가로 투신하였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안동지역 유가적 전통의 긍정적인 변용이라는 측면에서 안동지역이 갖는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셋째,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입니다. 대개 한 개의 시?군 당 30여명을 배출하였는데, 안동의 경우는 약 290명 정도에 이릅니다. 이것은 그 수치로 보면 다른 시?군 단위의 통계와 비교할 정도가 아니라, 도단위의 통계와 비교해야 할 만큼 대단히 많은 수치입니다.

넷째, 안동인들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순국 자결인사를 배출할 만큼 절개와 의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1905년부터 1910년까지 일제침략에 항거하여 전국적으로 약 60여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이 가운데 10명이 안동인들입니다. 이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국가에 대한 충성을 몸소 실천하였고, 이들의 순국투쟁은 이 후 항일투쟁의 정신적 좌표가 되었습니다.

다섯째, 1920년대와 30년대 사회주의운동에도 어김없이 안동인들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특히 이들은 대개 유산자 계층이요, 지배계층 출신이었지만, 독립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득권을 포기하였습니다.

여섯째, 지역과 시기를 불문하고 각종 항일투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바로 안동인들입니다. 사상적인 갈등, 지역적인 갈등, 그리고 나이를 따지지 않고 오직 독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그 어느 분야에서든지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항일투쟁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하였고, 뛰어난 지도자들을 배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일곱째, 안동인들이 펼친 독립운동은 지식인이자 지배층이 역사적인 책무를 지고 나간 전형적인 모범에 속합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널리 이야기되고 있는 Noblesse Oblige를 실천에 옮긴 대표적인 문화공동체가 바로 안동문화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안동지역은 학계의 노력으로 ‘한국독립운동의 성지’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한국근대 최초의 의병인 갑오(1894. 7월)의병이 일어난 안동”

“전국최다의 독립운동유공자·자정순국자를 배출한 안동”

“한국독립운동사의 핵심인물을 배출한 안동” (임시정부 초대국무령 이상룡, 만주지역 항일운동가 김동삼, 혁신유림 류인식, 사회주의 운동가 김재봉·권오설, 의열투쟁가 김지섭·김시현, 아나키스트 유림, 저항시인 이육사 등) 이라는 역사성은 안동에 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제공했다. 이러한 당위성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노력과 시민들의 5년간의 노력으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건립되었다.

 

○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내앞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안동의 내앞마을은 1907년 협동학교를 설립하여 애국계몽운동의 산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강점되자 집단만주망명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한 김대락·김동삼과 같은 인물을 배출한 마을이다.

○ 총예산 94억 원을 투자하여 건립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의 총 면적은 2,842㎡이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실(국내활동관, 국외활동관, 영상·추모관)과 교육연수시설(객실·강당·식당)을 갖추고 있으며, 유물을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와 자료실을 갖추고 있다.

○ 앞으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한국근대사·독립운동사”를 중심으로 한 연수교육과 학술연구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양성교육, 역사교사를 위한 안동인의 독립운동유적지 탐방, 청소년을 위한 보훈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각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통한 위탁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 사업목적

? 경북북부지역 유교문화권의 독립운동에 대한 자료조사?연구?전시?교육

? 독립운동과 관련된 각종 사업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활공간

? 지역주민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

 

□ 사업개요

? 위 치 :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240번지 외 14필

? 규 모 : 부지 25,090㎡, 연건평 2,842㎡(지하 1층, 지상 1층)

? 사업기간 : 2003. 3 ~ 2007. 8

? 사 업 비 : 9,304백만원(국비 4,107, 도비 1,700, 시비 3,497)

? 시설현황 : 2,358.57㎡

 

용 도

층별

세 부 내 역

수용

인원

면적(㎡)

계(㎡)

전시실

지상

제1전시실

제2전시실

제3전시실

전시홀 및 기타

80명

241.72

253.94

124.12

343.31

963.09

연수원

지상

객실(小: 10실, 大:5실)

소회의실 1

분임 토의실 2

50~70명

30명

8명

257.79

1,154.53

지하

식당?강당

80명

496.74

관리실

지상

지하

사무실?수장고

기계실

-

363.56

267.53

631.09

안내

지상

안내공간

-

9.86

9.86

 

 

 

2,358.57㎡

 

 

 

 

 

 

□ 개관개요

? 일 시 : 2007년 8월 10일(금) 오후 4시

? 장 소 : 안동독립운동기념관 대동마당

? 인 원 : 500명 정도( 국가보훈처장, 경상북도지사, 안동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안동독립기념관 임원, 독립기념관장, 기관단체장, 문중대표,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지역주민, 시공사 등.

? 시간계획

 

구 분

시 간 계 획

장 소

비 고

시 간

식전행사

16:00~16:25

25분

대동마당

풍물놀이

지신밟기

기념관 명판제막

16:25~16:30

5분

독립기념관입구

참석 내빈

축포

개막식 행사

16:30~17:10

40분

대동마당

 

시설관람

17:10~17:30

20분

독립기념관

 

오 찬

17:40~18:30

50분

오찬

오드볼

해 산

18:30

 

 

 

 

□ 추진현황

? 2002. 12. 04 : 창립총회 개최

? 2003. 02. 27 : 사단법인 인가

? 2003. 03. 20 : 설립등기

? 2003. 10. 15 : 건축기본계획 설계경기공모 완료

? 2004. 02. 18 :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 사무소 개소식

? 2005. 05. 04 : 구 건물 및 부지매입완료(4동 15필 25,090㎡)

? 2005. 06. 01 : 시공업체 계약(건축 외 3개 공종)

? 2005. 07. 29 : 기념관 건립 기공식

? 2005. 10. 05 : 기념관 공사 착공

? 2006. 05. 29 : 전시실 실시설계 용역 계약

? 2005. 10. 05 : 기념관 공사 착공

? 2006. 03. 10 : 전시실 설계경기 공모 작품선정(주.보국문화)

? 2006. 09. : 진입로 개설공사 완료(L = 100m)

? 2007. 01. 12 : 전시실 내부공사 착공

? 2007. 02. 12 : 조경 및 단지토목공사 착공

? 2007. 04. 13 : 기념관 직원 채용 공고

? 2007. 05. 01 : 기념관 직원 근무시작

? 2007. 06. 30 : 기념관 건물 준공

? 2007. 07. 10 : 기념관 건물 준공

? 2007. 07. 13 : 독립운동유적해설사 양성교육 시작

? 2007. 07. 20 : 기념관 전시실 준공

? 2007. 08. 10 :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

 

 

1. 제1기 독립운동유적 해설사 양성교육

 

? 안동독립운동유적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한 해설사 양성

? 관람객에게 전문도 높은 안동독립운동사 해설 제공

 

□ 사업개요

? 사 업 비 : 6백만원(기초과정 4백만원, 심화과정 2백만원)

? 사업대상 :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이 있고, 봉사정신이 있는 시민

? 사업내용

? 안동독립운동사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

? 독립운동 유적지 현장교육

 

□ 추진계획

? 기초과정 : 7월 13일 ~ 8월 31일 (8회, 매주금요일 14:00-)

? 심화과정 : 9월 21일 ~ 10월 28일 (6회, 매주금요일 14:00-)

 

□ 기대효과

?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을 할 수 있는 인력 양성

?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

2. 청소년 보훈캠프

 

? 안동지역과 관련한 한국근현대사 교육을 통해

? 청소년들에게 책임감 있는 미래상을 심어 줌

 

□ 사업개요

? 사 업 비 : 팔백육십만원 (국비)

? 사업대상 : 안동지역 중고등학생 80명

? 사업내용 :

? 주제 : 이육사의 발자취를 따라서

? 내용 : 특강(이육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이육사의 시세계), 현장견학

□ 추진계획

? 1기 : 7월 27일(금)~29일(일), 중학생 40명

? 2기 : 8월 3일(금)~5일(일), 초?중?고등학생 40명

□ 기대효과

? 역사 속에서 한 인간의 삶이 가지는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함

? 청소년들에게 책임감 있는 미래상을 심어줌

 

3. 만주지역 독립운동유적지 탐방

 

 

만주지역에서 전개된 안동인의 독립운동을 알리고 한국근현대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통해 후속세대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

 

 

□ 사업개요

? 사 업 비 : 4천만원 (국비 1000, 시비 1,400, 자부담 1,600만원)

? 사업대상 : 역사교사 20명, 유공자 후손 및 일반인 20명

? 사업내용

? 안동인의 만주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신흥무관학교, 백서농장, 석주 이상룡 순국지, 하얼빈 독립운동유적지 등)

 

□ 추진계획

? 1기 : 8월 12일 ~ 8월 17일 (5박 6일, 역사교사 20명)

? 2기 : 9월 9일 ~ 9월 14일 (5박 6일,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20명)

 

□ 기대효과

? 역사 교사를 통한 만주지역 안동인들의 독립운동 파급

? 후속세대들에게 한국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

 

4. 기타 추진사업 월별 계획 (안)

 

 

월 별

내 용

7월

전시실 준공, 전시도록 및 홍보 팜플렛 준비

독립운동유적지 해설사 양성교육 (7월 13일, 매주금요일)

8월

전시도록, 홍보 팜플렛 완성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 (8월 10일),

1차 만주탐방 (8월 12일~17일, 역사교사 20명)

연수시설(도교육청) 등록

9월

독립운동유적지 해설사 양성교육

2차 만주탐방 (9월 9일~14일,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20명)

박물관 등록 (문화관광부)

안동의 독립운동사 출판 준비

10월

독립운동유적지 해설사 양성교육(매주 금요일)

한국근현대사 자료수집 및 정리

안동의 독립운동사 출판 준비

학예사 자격 취득 훈련생 모집

11월

학술대회 “한국의 독립운동과 안동” (11월 10일)

안동의 독립운동사 출판기념회 (11월 10일)

겨울방학 역사교사 연수 준비

12월

청소년(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역사교실 운영

겨울방학 역사교사 근현대사연수

 

 

2007년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은?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의 사업내용은?

 

왜! 안동에 독립운동기념관이 만들어 졌을까?

 

왜! 안동이 독립운동의 성지인가?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알고 싶다

 

*담당부서 및 담당자:학예연구부 한준호/이메일:pantagom@hanmail.net/연락처:054-823-1555(FAX.054-823-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