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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CE FIGURE

인물

’19. 5월의 독립운동가 장석영

작성일 2019.04.30 조회 569 작성자 학예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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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및 담당자: 학예연구부 차장 한준호/연락처:054-820-2612

 

2019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안동mbc 라디오 캠페인 방송 원고

 

○ 5월의 독립운동가 장석영 선생

 

1912년 3월 한양 시내는 동물 구경을 나온 일본인들의 웃음소리로 떠들썩합니다. 다만 동물원이 되어버린 창경궁 앞에서 울음을 씹는 장석영만이 칼바람을 느낄 뿐입니다.

장석영은 칠곡 출신으로 을사 5적의 목을 베라는 상소를 올리고, 파리강화회의에 보낼 독립청원서의 초안을 작성해 국권상실기에 전통유림이 걸어간 길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일제하에 목숨이 질기다고 탄식하며 세상을 떠난 그에게도 이 눈부신 독립의 봄이 닿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동MBC 이달의 독립운동가 캠페인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