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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조수인

작성일 2014.12.16 조회 538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조수인
한자
趙修仁
생존기간
1881.2.2~1943.6.15
출생지
예안면 정산리
활동분야
3·1운동
훈격
애족장(90)

본문

본관은 횡성橫城. 출신지는 임북면臨北面 정산동鼎山洞(현 예안면 정산리). 조수인은 서울에서 1919년 3월 8일경 손병희로부터 서신을 받고 귀향하여 집안 사람인 조병건趙炳建·조사명趙思明·조방인趙邦仁과 함께 예안·도산의 유림세력을 규합하여 3월 17일 예안장날을 기해 시위를 일으킬 것을 계획하였다. 3월 17일 예안장터에서 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주도하던 조수인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19년 3월 31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징역 5년형을 언도받고 항소하였으나, 4월 2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복역하였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신원카드」

  『독립운동사자료집』 5집

  「판결문」(1919.4.24, 대구복심법원)

  「판결문」(1919.5.29, 고등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