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신상면
- 성명
- 신상면
- 한자
- 申相冕
- 생존기간
- 1885.8.15~1944.12.15
- 출생지
- 도산면 동부리
- 활동분야
- 3·1운동
- 훈격
- 애족장(90)
본문
본관은 평산平山. 호는 혁세赫世. 출신지는 예안면禮安面 동부동東部洞 395번지(현 도산면 동부리). 신상면은 예안면 서부동에 설립된 대성학교大成學校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예안면장으로 재직하던 중 1919년 3월 11일 오후 9시경 숙직실에서 면서기 이광호李洸鎬와 이중원李中元·이남호李南鎬·신응두申應斗·신동희申東熙 등과 함께 예안장날을 기해 시위를 벌이기로 계획하고, 면사무소의 등사기를 이용하여 독립선언문과 태극기를 제작하고 각 동리에 연락하여 동지를 규합하였다. 3월 17일 예안면 1차 시위에서 군중을 주도하다가, 안동에서 파견된 일본군 수비대에게 체포되어, 3월 20일 안동경찰서로 옮겨졌다. 그는 안동경찰서에서도 140여 명의 구금자를 선동하여 다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그는 현직 면장으로서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지도한 사례를 남긴 인물로 높게 평가될 만하다. 이 활동으로 1919년 3월 23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징역 1년 6월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묘는 도산면 동부리 앞산에 있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판결문」(1919.3.23, 대구지방법원안동지청)
「판결문」(1921.12.7, 대구복심법원)
『독립운동사자료집』5집
『독립운동사』3권
「신원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