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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안기성

작성일 2014.12.16 조회 667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안기성 / 정재윤
한자
安基成 / 鄭在潤 / 鄭在允
생존기간
1898~미상
출생지
풍천면 가곡리
활동분야
국내항일

본문

이명은 정재윤鄭在潤·鄭在允. 출신지는 풍서면豊西面 가곡리佳谷里(현 풍천면 가곡리, 가일마을). 안기성은 1920년대 전반기에 학생대회 중앙위원을 지냈으며, 사상단체인 신사상연구회·화요회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그는 1925년 2월 전조선민중운동자대회 준비위원으로 선임되었고, 9월 조선노농총동맹 중앙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 해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여 경기도당위원을 지냈다. 1926년 6월 제2차 조선공산당 검거를 피해 소련으로 갔다. 그 후 다시 만주로 이동한 그는 1927년 3월경 조선공산당 만주총국 동만구역국 책임비서가 되었다. 그 해 10월 제1차 간도공산당 검거로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28년 12월 경성지법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수감 중 옥중 만세 사건을 주도하여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이 추가되었다. 1935년 만기 출옥한 그는 1946년 2월 민주주의 민족전선 상임위원 및 사무국 재정부장이 되고, 1948년 8월 해주에서 열린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에서 제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950년 7월 조선인민군 점령 하에서 경기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그는 1953년 8월 조선노동당에서 출당되었다.

 

• 참고자료

  「신원카드」

  「판결문」(1928.12.27, 경성지방법원)

  「판결문」(1933.1.25, 경성복심법원)

  『한국공산주의운동사』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