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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

이원영

작성일 2014.12.16 조회 471 작성자 학예연구부
성명
이원영
한자
李源永
생존기간
1886.7.3~1958.6.21
출생지
도산면 원천리
활동분야
3·1운동
훈격
애족장(90)

본문

본관은 진성眞城. 호는 봉경鳳卿. 출신지는 도산면陶山面 원촌동遠村洞 706번지(현 도산면 원촌리). 이원영은 도산면 원촌동에 설립된 원촌사숙遠村私塾에서 수학하였고, 1919년 3월 17일 예안면 1차 시위에 참여하였다. 이 활동으로 1919년 4월 24일 대구복심법원에서 1년형을 언도받고 복역하였다. 이후 그는 1921년 기독교인이 되어 세례를 받은 후 1930년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되어 신사참배거부투쟁을 펼쳤다. 이 활동으로 인해 1939년 5월 안동경찰서에 체포되어 3개월간 복역하였다. 이후 같은 죄명으로 세 차례나 체포되었는데, 첫 번째는 1940년 8월에 체포되어 1940년 12월에 석방되었으며, 두 번째는 1941년 7월 체포되어, 1942년 3월에 병보석으로 석방되었다. 마지막으로 1945년 5월 체포되어 해방과 더불어 풀려났다. 1980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판결문」(1919.4.24, 대구복심법원)

  「판결문」(1919.5.29, 고등법원)

  「신원카드」

  『독립운동사자료집』 5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