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이중린
- 성명
- 이중린
- 한자
- 李中麟
- 생존기간
- 1838~1917
- 출생지
- 도산면 온혜리
- 활동분야
- 의병항쟁
- 훈격
- 애족장(07)
본문
본관은 진성眞城. 출신지는 예안면禮安面 온혜동溫惠洞(현 도산면 온혜리). 전국에서 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단발령에 저항하여 1895년 말부터 을미의병이 일어났다. 1895년 11월 15일(양 1895. 12.30)에 내려진 단발령이 안동에 전해진 것은 1896년 1월 1일(음 1895.11.27)경이었다. 안동지역에 의병봉기를 위한 첫 통문이 나온 시기는 바로 단발령이 전해진 바로 이 무렵이었다. 1896년에 들어 안동지방에 의병봉기를 촉구하는 첫 통문은 선성宣城(예안의 옛 지명)에서 나왔는데, 1월 13일(음 1895.11.29)에 발송된 예안통문禮安通文이 안동지방의 의병봉기를 도모하는 첫 통문이었다. 이것은 이만응李晩鷹·금봉술琴鳳述·목사牧使 이만윤李晩胤 등을 비롯한 223명의 이름으로 작성된 것이다. 선성의진은 이 통문을 바탕으로 1월에 성립되었는데, 대장은 향산響山 이만도李晩燾이였고, 부장副將 또는 중군으로 추대된 인물이 바로 이중린이었다. 1986년 1월 29일(음 12.15) 안동의병은 관찰사 김석중이 이끄는 관군에게 패하여 안동부성을 버리고 후퇴하여 의진을 제정비 하였다. 이때 이중린은 흩어진 선성의병을 모아 청량산에서 재기하여 의병장으로 추대되었고, 영양 의병장 김도현金道鉉을 중군으로 초빙하여 그와 함께 활약하였다. 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벽산선생문집』(김도현)
『한말의병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