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경북의 독립유공자문석봉
- 성명
- 문석봉
- 한자
- 文錫鳳
- 생존기간
- 1851 ~ 1896
- 출생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상리
- 활동분야
- 의병항쟁
- 훈격
- 독립장(1993)
본문
대구 달성군 현풍면 상리. 문석봉은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최초의 봉기를 이끈 의병장. 1895년 2월 공주부公州府 영장營將으로 있으면서 관병 400여 명을 훈련시키다가 붙잡혀 4개월 동안 옥고를 치름. 풀려난 후 같은 해 음력 9월 18일 충남 대덕 유성에서 기의. 회덕懷德으로 진군하여 군사를 모은 후 그곳 관아 습격. 이어 진용을 정비하여, 선봉장에 김문주金文柱, 중군장中軍將에 오형덕吳亨德을 임명, 진산鎭山을 거쳐 공주로 진군. 그러나 같은 해 음력 10월 28일 관군과의 전투에서 패전하여 해산. 그는 다시 중군장 오형덕 등과 함께 경북 고령高靈·초계草溪 등지에서 재봉기를 준비하였으나 봉기 직전 붙잡힘, 1896년 봄 오형덕과 함께 탈출하여 강원도 원주에서 도지휘都指揮로서 각도 의병장들에게 통문을 띄우고 제천의진의 류인석柳麟錫 의병장과 연계하여 의병 구국투쟁을 모색하는 등 재거의再擧義를 계획하던 중 병을 얻어 46세를 일기로 작고. 1993년 독립장.
• 참고자료
『매천야록』
『소의신편』
『의산유고』 2권‧4권(1934)
《구한국관보》(189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