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ED PATRIOTS
안동의 독립유공자이형국
- 성명
- 이형국
- 한자
- 李衡國
- 생존기간
- 1883.12.12~1931.3.27
- 출생지
- 와룡면 도곡리
- 활동분야
- 만주방면
- 훈격
- 애족장(90)
본문
본관은 고성固城. 자는 시윤時尹. 호는 창해滄海. 출신지는 월곡면月谷面 월곡동道谷洞(현 와룡면 도곡리). 이형국李衡國은 1919년 3월 13일 안동면에서 단독으로 만세운동을 벌인 이상동李相東의 아들이자,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조카이다. 1911년 1월경 백부伯父 이상룡을 따라 만주로 건너가 1913년에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수료한 후 독립운동기지인 경학사耕學社 결성에 참여했다. 하지만 흉년으로 경학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국내에 파견되었다. 국내에 들어온 그는 경기·충청·경상도지방을 돌며 군자금을 모집하고, 신흥사新興社라는 비밀결사단체를 조직, 활동하다가 일본경찰에 체포되어 1915년 9월 20일 경성지방법원京城地方法院에서 징역 7월형을 언도 받고 복역하였다. 출옥 후 다시 만주로 건너간 그는 이상룡·허혁·김동삼金東三 등에 의해 1916년에 조직된 부민단扶民團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이후 1919년 3월에는 이상룡·김동삼·김규식金圭植등이 조직한 만주 한인사회의 자치기구인 한족회韓族會에 참여하여 항일투쟁을 전개하다가, 백부 이상룡을 대신하여 종손宗孫의 임무를 대행하기 위해 국내로 들어왔다. 이후 그는 국내에서 신간회 안동지회에 참여하여 1929년 3월 선전부 총무간사로, 1929년 8월에는 교육부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였다. 1968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참고자료
『백하일기』(김대락)
『한국독립사』 하권
「판결문」(1915.9.20, 경성지방법원)
《조선일보》 1929.4.5, 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