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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유물

1959년 권기일 개명사유서

작성일 2024.11.03 조회 3 작성자 학예연구부
유물명
1959년 권기일 개명사유서
유형
관(공)문서
언어
한문
재원
35.0×25.0
시대
광복이후
생산년도
1959

본문

1959년 9월 14일에 추산(秋山) 권기일(權奇鎰, 1886~1920)의 개명의 이유에 대해 그의 장남 권형순(權衡純)이 작성한 사유서(事由書)임. 우측부터 '사유서(事由書)'라는 표제, 본적과 주소, 대상자 권혁린(權赫麟)의 이름, 작성자 장남(長男) 권형순(權衡純)'의 이름이 적혀 있다. 개명의 사유는 임시정부 수립 등 독립운동을 위해 일제의 감시를 피하고자 함이었고 이에 본적지에 기재된 '권혁린(權赫麟)'에서 '권기일(權奇鎰)'로 개명한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에는 안동군 일직면장 권영대(權寧大), 안동경찰서 일직지서주임 경위 박장수(朴長秀)의 서명과 印이 찍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