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출신 독립운동가 추강 김지섭 선생

작성자 기획관리부 작성일 2014.12.02 01:04 조회 1,941

본문

안동출신 독립운동가 추강 김지섭 선생
의거 90주년 기념식 및 추모강연회 개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3일 오후2시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안동출신 독립운동가 추강 김지섭 선생 의거 90주년을 기념해 기념식과 추모강연회를 개최한다.

 

 

2014120295142.jpg
 

 

 

 

2014120295456.jpg
▲추강 김지섭 선생

1884

년 풍산김씨 동성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오미마을에서 태어난 추강 김지섭 선생은 1907년 상주보통학교 교원에 이어 금산지방법원 서기 겸 통역관으로 재직하다 19193·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망명, 1922년 여름 의열단에 가입했다.

 

192391일 도쿄 일대에서 일어난 대지진시 혼란을 기회로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대량 학살했고 이러한 만행에 격분한 추강선생은 192415일 도쿄 일본왕궁 입구(이중교)에 폭탄을 던져 일본 왕실과 정부의 권위를 추락시키고 한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쾌거였다.

 

 

2014120295555.jpg
▲ 일본왕궁 입구 이중교

 

이후 선생은 체포 후 투옥 41개월만인 1928220일 치바 형무소에서 45세의 나이로 의문의 옥중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선생의 공로를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고 1995‘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희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김지섭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또한 독립운동사에서 의열투쟁을 재 조명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담당부서 및 담당자:기획관리부 오준민/이메일:mcp21c@naver.com/연락처:054-823-1555(FAX.054-823-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