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N경북뉴스] 개관1주년 기념 학술대회

작성자 기획관리부 작성일 2008.10.22 14:08 조회 2,035

본문

한국근현대사학회와 공동주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희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장, 박노진 안동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발표자 및 토론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근현대사학회는 지난 1998년부터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 안동사학회,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안동문화권의 독립운동사 연구발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이 건립되는 학술적 기초를 마련했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경북지역 독립운동사' 연구를 새롭게 시작할 계획을 가지고 그 첫 단계로 경북지역의 독립운동사 연구의 성과와 앞으로의 연구 과제를 짚어보는 자리인 이번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 동안 경북지역 연구를 수행해왔던 대표적인 학자들이 참여해 다섯 주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권영배 경북대교수의 '의병항쟁 연구의 성과의 과제'를 시작으로 권대웅 대경대교수의 '계몽운동 연구의 성과와 과제', 심상훈씨(국학진흥원)의 '사회운동연구의 성과와 과제' 등의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김상기 충남대교수를 좌장으로, 구완회(세명대), 이계형(국민대), 김진호(충남대), 김도형(독립기념관), 김주용(독립기념관), 이형주(국가보훈처) 등 분야별 전문 연구자들이 토론을 맡았다.

한편,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앞으로 경북지역 독립운동사 연구의 방향을 설정하고, 10개년에 걸친 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는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경북의 위치를 정립하고, 나아가 그 속에서 안동문화권이 가지는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재정립하는 작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08-10-11 15:13:28 / 황준오 기자(joono@ugn.kr)

 

*담당부서 및 담당자:기획관리부 오준민/이메일:mcp21c@naver.com/연락처:054-823-1555(FAX.054-823-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