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소장유물이광국 가족사진
- 유물명
- 이광국 가족사진
- 유형
- 사진
- 재원
- 15.1×10.0
- 시대
- 시대미상
본문
1945년 해방 후 중국 방문 시 촬영했다고 전해지는 이광국(李光國, 1909~1978)과 가족사진으로 그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당시 촬영된 원본사진은 아니며, 원본을 스캔한 파일을 인화용지에 다시 프린트 한 것이다. 배경으로 담장과 정원수가 보이는 야외에서 촬영 하였고, 왼쪽 담배를 물고 유아를 안고 있는 남성이 이광국이다. 우측의 여성은 이광국의 형 이광민(李光民, 初名 文衡)의 장녀라고 전해진다. 모두 양장을 착용하고 있다. 이광국이 안고 있는 유아에 대한 인명정보는 미상이다. 고성이씨 족보에는 이광민의 자식으로 아들 ‘석화(錫華)’만 기재되어 있어서 딸에 대한 정보 또한 미상이다. 유아의 경우 이광국의 아랫대로는 후손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 만일 그의 손자뻘 된다면 석화의 아들 종한(宗翰)과 승한(承翰)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실하지 않다.
이광국은 본관은 고성, 자는 무익(武翼)이고, 초명은 인형(仁衡)이다. 아버지는 이봉희(李鳳羲)로, 석주(石洲) 이상룡(李相龍)의 조카이다. 그는 1911년 가족과 함께 만주로 망명하였다. 1930년 7월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여 길림지역에서 군자금 모집과 철도·교량 등을 파괴하는 항일투쟁을 활발하게 펼쳤다. 1932년 4월 길림 반석현에서 일제에 의해 체포되었고, 1932년 6월 24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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